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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원자력의 미래' 주제로 청소년 합의회의 열린다... 오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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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23회 등록일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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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이슈가 되는 시점에서 고양지역 청소년들이 ‘원자력의 미래’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15일 고양시 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에너지 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양시 청소년 합의회의는 오는 22일까지 원자력의 미래를 주제로 제1회 고양시 청소년 합의회의를 연다.

합의회의는 13~19세 청소년 18명(중학생 8명 고교생 10명)으로 구성, 원자력에 대한 긍정·부정·중립적인 3가지 입장을 대변한다.

합의회의는 ▲한국 에너지 정책의 현황과 평가 ▲원자력 발전 ▲핵발전을 둘러싼 쟁점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현황과 전망 등 다양한 소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진행한다.

합의회의는 이 과정에서 도출된 질문을 통해 전문가 4인의 답변 청취 및 청소년 패널과 전문가 패널 간 상호토론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4일 1차 본회의를 연 합의회의는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2차 본회의를 열고, 최종적으로 ‘원자력의 미래’에 대한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회의의 첫 활동은 관내 청소년들이 일반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의회의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해 찬·반 입장을 견지하는 전문가와 시민 간 평등한 의사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는 제도로, 지난 1987년 덴마크 의회 산하 기술평가국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고양=김상현기자


출처 : 경기일보
김상현 기자 / 2017.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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