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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전성민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 "맞춤형 진로활동 강화… 청소년 소통 창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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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085회 등록일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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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 주도의 패러다임을 실현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개소 1주년을 맞은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전성민 대표는 ‘청소년의 일상생활이 즐거운 고양시’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지원 체제를 확립하고 있다.

전 대표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전면에 나서는 게 아니라, 묵묵히 지원하는 방식으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진로센터를 운영해 저마다 개성이 다른 청소년들의 시각에 맞춘 진로 체험, 동아리 활동 고민 상담 등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전 대표는 “청소년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 최초 네트워크형 진로체험(실리콘밸리路)를 시행해 왔다”며 “올해에는 현장 직업 체험을 강화하고 청소년 개인 맞춤형 진로활동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 학부모 지원단(청소년진로교육지도자)을 강사로 양성해 청소년들의 직업 상담, 미래산업 중심의 체험활동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일상생활에 진로가 스며드는 차별화된 교육으로 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적응력과 시시각각 생겨나는 직군 탐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며 “진로 및 창업 활동 지원을 물론 고학년과 저학년의 정보 교류를 위한 멘토 제도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외국 140개국 청소년들과 영문영작 후 소개하는 시범교육을 실시했다”며 “향후에도 고양시 자매도시를 비롯한 여러 외국 도시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적극 추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킬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고양시청소년의회 차세대위원회의 청소년의회 활동으로 정책 제안대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고양시 및 국가 정책 개발에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수련관, 문화의집 등 10개 직영 및 위탁 운영 기관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유가 보장된 안식처를 제공한다”며 “청소년 카페와 쉼터를 운영해 틀에 박힌 가정과 학교에서 터놓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번민을 듣고 보듬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지난해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진로센터 분야의 각종 평가에서 6개의 상을 휩쓸었다”며 “올해는 청소년 주도 사업을 확대하고, 유관기관 협력으로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친화적 고양시’를 만드는데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 대표는 인천 출신으로 동국대 물리학과 졸업, 숭실대 사회사업학과 석사 졸업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협력사업본부장,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일보 / 김상현 기자

2018.1.15